[대전 직화 설짬뽕] 기다려서 먹는 짬뽕 맛집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두번의 실패끝에 세번째로 설짬뽕 집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음식인 짬뽕 곱빼기를 주문하고 10여분 기다렸을 때 알림톡이 도착하고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가득한 부추와 꼬막, 돼지고기와 빨간색 국물은 입맛을 돋구었고 순식간에 국물만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매장을 열자마자 20여분이 지났을 때 이미 식당안에느 손님으로 가득찼으며 밖에서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짬뽕을 보면서 역시 기다린 보람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얼큰하면서도 매워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곱빼기여서 그런지 양도 많았습니다. 보통을 주문한 다른 분들을 봤을때도 적지 않은 양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게를 여는 시간이 짧아서 음식을 맛보려고 오는 손님들로 줄서는 대전 서구의 맛..
재미있는 모든것을 모아
2023. 11. 25. 14:38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공모주 청약
- 백제시대
- 알리
- 백제
- 충남 가볼만한 곳
- 테무
- 알리 익스프레스
- 챗GPT
- 임영웅 단편영화
- 임영웅
- 의대 증원
- 건강
- Chat GPT
- 부산 바닷가
- 충북 가볼만한 곳
- 다이어트
- 쿠팡
- 삼국시대
- 중국
- 부산 가볼만한 곳
- 대전 맛집
- 임영웅 영화
- 테슬라
- 임영웅 데뷔
- 대전 가볼만한 곳
- IPO
- 옥천 가볼만한 곳
- 한동훈
- 정부지원금
- 체코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